得知自己听的音声是男性朋友之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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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봐? 왜 그렇게 숨겨? 뭐 봤는데? 아니 애들이 이따 동방에서 밥 먹을 거냐 그래가지고 너도 먹을 거야? 지금 애들 주문시켜 놓게 그냥 안 먹는다고 하면 되지 왜 그렇게 화를 내 안 봤어 뭔데? 너 이상한 거 보고 있었어? 와 얘 대단하다 너 길 가면서 막 그런 거 봐? 아니기는 니 지금 표정이 지금 맞다고 말해주고 있구만 뭐 봤어? 비밀은 무슨 아 나 진짜 내 친구가 길거리에서 야동을 볼 줄은 몰랐네 야동 아니면 뭔데 유튜브 봤다고? 봐봐 뭔데 뭐 봤는데 막 숨겨 너 또 막 무슨 재범모 찌찌파티 뭐 이런 거 봤지? 나 그럴 줄 알았어 너 봐봐 야 오히려 네가 그래 보여줄게 했으면 내가 에이 됐다고 안 봤을 거야 숨기니까 더 이상해 진짜 뭐 봤어? 아 진짜 솔직히 말해봐 내가 비밀로 해줄게 아 비밀로 해줄게 진짜 됐다 재미없게 야 너 시간표 좀 보여줘 봐 아니 그냥 뭐야 금요일날에 나 점심 혼자 먹는데 같이 먹자고 시간 맞으면 봐봐 친구야 화면은 끄고 홀드를 했어야지 창을 닫고 홀드를 했어야지 이게 뭐야? 빨리 줘봐 뭐야 이거 보고 준다니까 그냥 ASMR 이런 것도 있구나 아니 뭐 이런 거 볼 수도 있지 너 나 놀리는 거 아니지 아니야 아니야 모르면 됐어 아니 일부러 그러는 거야 너 지금? 너 나 오는 거 알고 보고 있었지? 지금 내가 연기를 잘하는 거야 뭐야? 아니지? 너 그거 아니지? 아니야 아니면 됐어 너 진짜 솔직히 말해봐 너 이거 나인 거 알고 보는 거야? 그래서 일부러 앞에서 막 모르는 척 하는 거야? 뭔 소리냐니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네가 지금 본 거 나라고 당연히 목소리가 조금은 다르지 마이크에 녹음한 거랑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거랑 조금 다를 수밖에 없지 진짜 몰랐던 거야? 네가 모르면 어떡해 나는 너 알고서 나 놀리는 건 줄 알고 있는데 어우 입장 빡빡해졌네 그 오늘 연습 끝나고 잠깐 나랑 따로 얘기 좀 하자 얘기해 그냥 연습 끝나고 와 왔어? 그냥 맨정신으로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아서 술집으로 왔고 오픈된 곳에서도 좀 그래서 일부러 룸으로 잡았어 일단 좀 마시면서 얘기하자 너 진짜로 난 줄 모르고 들었어? 아니 너가 나한테는 안 보여주려고 그러고 마지못해 막 걸린 척 하면서 보여주고 막 그런 건 줄 알았지 그래 내가 그런 영상 찍다 보니까 좀 이런 약간 거시기 뭐냐 상상력이 좀 풍부해서 그래 너도 그러면 이쪽 취향인 거야? 아 그냥 관심만 있는 정도? 나? 나는 진짜지 나는 내가 진짜 성향이랑 이런 그런 거 좋아하고 관심도 많고 그래서 실제로도 해봤고 재밌으니까 계속 하는 거지 잘하냐고 물어보면은 또 기세등등해지지 내가 이거 눈빛 뭐야? 영상으로는 이런 이미지 아니라고? 그럼 나 어떤 이미지인데? 무섭고 엄한 거? 내가 물론 그런 거 할 때는 그렇게 되지만 아닐 때까지 무섭고 엄하진 않아 그런 걸 좀 구분해 두는 사람이라고 왜? 관심 있어? 한 번도 안 해봤어 이런 쪽으로? 그럼 어차피 우리끼리 비밀 하나 더 만들어진 거 하나만 더 만들까? 너 관심 있으면 일로와 옆에 앉아봐 괜히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너무 어색해하지도 말고 옆에 와서 앉아봐 술 한 잔 더 마셔 나만 맨정신이면 되니까 옳지 천천히 다리 벌려 걸려 빨리 나 봐 내 눈 마주쳐 재밌을 거 같지? 너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야하고 기분 좋을 거야 왜 기분이 이상한데? 너가 알던 그 목소리야? 너가 알던 그 분위기고? 내가 거짓말 치는 것 같아? 지금도? 이제 좀 확신이 와? 너가 밤마다 들으면서 야한 생각하면서 혼자 무슨 짓을 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밤마다 들었을 목소리가 재밌지 상황 방송 같은 거 하다 보면 사람들이 우연히 나 만나는 상상한다는데 어때? 우연히 야한 호기심 때문에 찾아봤던 영상을 찍은 사람이 친구였다는 게. 밤마다 내 목소리 들으면서 뭐 했어? 영상 들었으면 알 텐데. 내가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옳지 멘타야 멘타야 바로 벌려 맞았다고 신소리 내면 안 돼 지금 사람들 많잖아 이제 수업 끝나고 학교 생활 끝나고 애들끼리 술 마시러 많이 올 텐데 지인이라도 오면 어떡해 여기서 소란스러워지면 너나 나나 큰일 난다고 그러니까 조심해야겠지? 소리 꼭 참고 내가 밑에 만져도 신음소리 내면 기분 존나 이상하다 아까까지만 해도 밥 먹을까 고민했던 사이인데 갑자기 몇 시간 만에 내 손이 보지윅 평소 같았으면 잠깐의 터치도 무슨 짓이냐면서 서로 질색하던 사이였는데 왜 갑자기 너는 내 손을 다 받아들여? 내가 이렇게 야하게 만져도 오히려 기분 좋다는 듯이 허리 흔드는 거야 왜 그러는 거야? 강아지 왜 움찔해? 강아지라고 불려보고 싶다는 거 아니야? 맞아 아니야 대답해 내가 지금 밑에 만져주는 거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주는 거예요 집중하느라 대답 못하겠어? 대답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존나 잘 알고 있을 텐데 아니면 막고 싶어서 대답 안 하는 건가? 네 하고 끝이야? 존댓말 하니까 갑자기 존나 웃기네 개야 하산아 변태야 보지 좋아? 내가 이렇게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거 좋아? 좋아 뭐가 그렇게 좋아 똑바로 말해봐 보지 만져줘서 좋아? 누가 만져주는 건데? 대답해야지 누가 만져주는 거냐고 안 해? 다시 말해봐 주인님이야? 친구한테 주인님이라고 하는 거 되게 이상하지 않아? 나 봐 내 눈 보라고 난 이 친구야 아니면 주인님이야? 아 친구야? 그러면은 너 지금 만지고 있는 이 손가락 떼도 되겠다? 속옷 위로만 만지니까 힘들지. 집어넣어서 만져줄까? 싫다고는 안 하네.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지. 왜 이렇게 많이 젖었어? 존나 축축해 잔뜩 흥분해서 얀 끈적 그런 물이 잔뜩 나와있네 흥분했어? 많이 흥분했어? 나 봐 나 보라고 부끄럽다고 자꾸 내 시선 피하지마 죽여버린다 뭔 소리야 절대 아니지 이런 거 내가 다른 사람한테 말할 것 같아? 난 이렇게 둘이서 비밀스러운 관계가 좋아 우리 강아지가 말 잘 들으면 혹시 몰라? 아무도 없는 동아리방에서 우리가 무슨 짓을 할지 그러고 보니까 내 영상에서도 그런 거 있던 거 같던데 동아리방에서 친구랑 볼래 이런 거 저런 거 그것도 봤어? 봤어? 봤어 왜 대답하면서 밑에가 움찔움찔 거리지? 손가락 나오죠? 존나 뜨거워 얼마나 흥분한 거야? 보지가 손가락을 꽉 물잖아 변태야 변태야 변태야 변태라고 불러줄까 개새끼라고 불러줄까 둘 다? 너 되게 관심만 있는 것처럼 말하더니 엄청 좋아한다. 역시 내 영상 보는 애야. 허급한 말 천박한 말들 해주면 아래부터 질질 젖으면서 박아달라는 듯이 포즈가 움찔움찔 가리고 손가락만 갖다 대도 입구부터 벌렁벌렁 가리잖아. 변태야 박아줬으면 좋겠어? 어떻게 박아줘? 손가락? 아니면 사지? 기분 되게 이상하다 맨날 학교 얘기만 하던 친구 입에서 사지로 박아달라는 이야기를 들은 줄이야 난 대충 우리 강아지가 손가락으로만 만족할 줄 알았지 뭐야 그래도 친구였으니까 이 정도 호기심에서 그칠 줄 알았는데 더 많은 걸 알고 싶어 하는 거 같네 우등생이야 아주 어때? 그러면 손가락부터 알아볼까? 배우면 바지로 어떻게 박히는지 알려줄 수 있는데 좋아? 내 눈 봐 좋아? 현대색 술집이야 밖에 사람들 막 자꾸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니까 어때? 그런 곳에서 이렇게 야한 말 계속 들으니까 어때? 좋아? 좋아 변태야? 아 손가락 하나 더 넣는다. 옳지. 쓱쓱 잘 들어가네. 물이 얼마나 나오는 거야? 우리 강아지 변태라서 그런 거지? 너 내가 아까 따로 보자고 했을 때 나랑 할 생각 하고 있었어? 안 하고 있었어? 안 하고 있었어? 그럼 진짜 얘기하려고 온 거야? 그럼 나 혼자 너무 변태되는 기분인데 나는 너 존나 따먹을 생각에 흥분하고 있었고 손가락으로 존나 쑤신 다음에 잔뜩 흥분하면 보지 안에 자식 꽉 채워넣어서 따먹어줄라 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한 거야? 그래 그럼 생각지도 못한 채로 나한테 갑자기 따먹히니까 어때? 네 대답해야지 빨리 좋아 좋은 거 같아 보여 아까부터 너도 몰래 신음소리 존나 터져나오고 있거든 옆방엔 들릴지도 모르겠는데? 왜 소리 못 참겠어? 그럼 내가 어떻게 해줄까? 이렇게 입 막고 밑에 존나 쑤셔줄까? 나 봐 아 숨 몰아쉬는 거 봐 숨 막혀 코로 막 그렇게 거칠게 쉬고 너가 자꾸 소리 내니까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보지손가락으로 강간다 하면서 입 틀어막히니까 어때? 좋아? 좋아 허리 흔드는 거 봐 씨발 아우 변태새끼 지참아 옆방에 들린다니까 들려주고 싶은 거야? 그렇게까지 변태일 줄은 몰랐는데 눈 돌아간다 눈 돌아간다 옳지 더 더 더 더 나 봐 나 봐 어디 봐 나 봐 옳지 옳지 손가락으로 막 존나 쓰셔주면서 위에까지 꾹꾹 눌러주니까 좋지 숨 쉴 만큼 진짜를 이렇게 손으로 꽉 잡혀서 감감나가니까 좋지 어 그렇게 세게 잡아도 소용없어 참아 너 어차피 소리 못 참잖아 내가 이렇게 해주는 걸로도 감사해야지 즐기면서 너 신상까지 챙겨주고 얼마나 착해 내가 다리 더 벌려 더 더 더 벌려 옳지 더 더 바닥에 물 흘리는 거 봐 그냥 진짜 알바생이 들어오면서 닦으면서 일반 물인 줄 알겠지? 보진물인 줄은 꿈에도 못 꾸겠네 이런 말 하니까 또 졌지 또 젖어 너 물 진짜 많다 손가락 타고 흐르는 거 봐 이거 봐 보라고 빨리 봐 이거 물 다 누구꺼야? 누구 부지에서 나온 말이야? 몰라? 몰라 내가 알려줄까? 왜 싫어 니 부진물이잖아 빨아 깨끗하게 존나 더러워졌잖아 옳지 부끄러우면서 할 건 다하네 미안 더워 더워 옳지 깨끗하다 왜? 더 쑤셔달라고? 나는 지금 이렇게 룸술집에서 다른 사람들 몰래 입맞고 다리 벌리고 있는 네 모습 조금만 더 보고 싶은데 조금만 더 감상하고 내 눈 안에 저장해놨다 너가 잔뜩 쑤시스러울 때 다시 쑤셔줄 건데 지금 모습 보니까 너는 수치스러운 것보다 당장 받고 싶어서 흥분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 아 나는 여자가 이렇게 잔뜩 꼴려가지고 쑤셔달라고 박아달라고 해요 오늘도 제일 섹시하단 말이야 그렇게 잔뜩 애타고 있는데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만 이렇게 툭 이거 봐 난리 나잖아 끝에 이렇게 살짝 만진 것 뿐인데 손가락으로 살짝 꾹 누르고 튕겼을 뿐인데 왜 그렇게까지 흥분해? 섹스 안 해본 것도 아니면서 왜? 전 남친들이 존나 못했나? 아니면 그만큼 흥분한 적이 없었나? 성형 때문에? 너가 좋아하는 성형 같은 거 제대로 느껴보니까 어때? 좋아 눈 돌아간 거 봐 주인님 봐야지 주인님 봐야지 내가 뭐라고? 이제야 주인님이라고 제대로 나오네 꼭 이렇게 괴롭힘 당하고 맞아야지만 말 듣지 너도 결국 말 안 듣는 애네 응? 당연히 나는 여러 사람 만나봤지 근데 제일 꼴려 지금은. 룸술집에서 술이 못 참으면서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여사친이었던 사람이 내 앞에서 다리 벌리고 박수 쳐주는 상황은 나도 처음이라 존나 꼴려. 지금 네가 맛있어 보인다. 손가락으로 막아줘 아니면 자지로 막아줘? 자지로 막아줘? 자지로 어떻게 막아줬으면 좋겠어? 손가락으로 했던 것처럼 아래에서 위로 너가 좋아하는 그 부위에 찍어줬으면 좋겠어? 여기서 막 데려가서? 가서도 박는 거지. 여기서도. 솔이 잘 참고 말 잘 들어야 거기까지 가서 박을 맛이 생기겠지? 우리 강아지는 잘 참고 텔까지 갈 수 있나 몰라. 여기니까 이 정도로 끝난 거지. 텔에 가면 재밌. 너가 상상으로만 했던. 목줄, 밧줄, 수갑. 볼개그 저은초 너가 이상한 동영상에서나 봤던 거 영상 들으면서 상상만 했던 거 나랑 실제로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지금 여기서 박는 거 잘 참을 수 있어? 진짜? 확인해보자 소리 소리 참아야지 이제 겨우 박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숨 넘어가면 어떡해 손으로 너무 많이 했어. 너무 많이 했어. 그래서 존나 좋아했잖아 너. 뭐야? 자지로 박으니까 뭘 이렇게 막 분수처럼 터지는 거 봐. 아 네 전남친들 존나 불쌍하다. 이렇게 이렇게 변태 같은 애 야한 말 해주고 이렇게 남몰로 괴롭히면서 수치심을 느끼게 해주면 조인하는 그런 거 하나 없이 너랑 재미없게 섹스하다가 끝났을 거 아니야 저런 존나 맛있는 애를 참아 참아 내 눈 봐 내 눈 봐야지 옳지 귀여운데 맛있어 어떻게 박아달랬지? 이렇게 밑섭 위로 이렇게 박아달랬나?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나 남사친이야 주인님이야? 응? 대답해봐 나 이제부터 네 남사친이야 주인님이야? 앞으로도 쭉 말하는 거야 주인님이야? 참아 참아 더 꽉 채워 막아 내가 막아줘? 이렇게? 더 더 더 내 눈 봐 내 눈 피하지 마 몇 시간 만에 남사친한테 다리 벌리고 주인님이라고 하는 네 모습을 봐 아 안 따먹었으면 얼마나 아까울 뻔했어 뭐지 결국 자지로 박히니까 좋아? 자 지금부터 네 입 잡은 손 풀 거야 소리 참아야 돼 하고 아니면 옆방 사람들한테 우리 섹스한다고 다 들려주고 싶은 거야? 니 존나 학문해가지고 껄떡이는 소리 다 들려주고 싶은 거야? 그래? 그런 거야? 옷도 다 벗지 못한 타로 따먹히니까 좋지. 원래 덜 벗은 게 더 흥분되는 거야, 변태야. 니가 앞으로 할 것도 그거고 제대로 벗지도 못한 상태에서 밧줄로 묶여서 뒤돌아오면 내 자질 와. 신녀부지 존나 쪼이는 거 봐야 한 말 해줄게. 좋아 좋아 좋아. 어 너 존나 맛있어. 변태 같은 년 봐라 스스로 맛있냐고 물어보래. 왜? 장난치는 대로 맛 없대? 너 별로래? 새끼들이 줄 모르는 거고. 존나 맛있어. 바을 타마다 부지가 자질이 귀가 마. 존나 신혼수련이 돼가지고 입고 있으면 개 흥분된다 한 번 박을 때마다 가슴 흔들리는 거 봐 위에는 박지도 않았는데 존나 커서 옷 위로 흔들리는 거 다 심지어 저거 속옷까지 아직 입고 있는 거야 좋아 좋아 좋아? 쌀 거 없다고? 안 돼 참아야지 참아 그러면 10초만 참자 10 9 내 눈 봐 8 내 눈 보라고 소리 참아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야 뭐야 어떡할 거야 이거 내 옷 다 씻었잖아 분수를 싸면 어떡해 나 밖에 어떻게 나가 대답 안 해? 나 밖에 어떻게 나가 뭘 엎질렀다고 하라고? 있잖아 물 엎질렀다고 하니까 생각나는 게 재밌게 물 마시는 방법 지금 목마르지 자 내가 내 자지 위에 물 떨굴 테니까 개새끼 급수대처럼 열심히 빨아먹어 빨아 옳지 잘하네 맛 이상하지 그 이상한 물 맛이 깨끗한 물 맛이 들 때까지 깨끗하게 빨아 더 옳지 말 졸라 잘 듣네 왜? 텔까지 가서 바뀌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끄덕이는 거 봐 나 봐 그만 빨아도 돼 나머지는 가서 빨아